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2라운드 결산 (문단 편집) === {{{#orange 6위}}} | [[Hanwha Life Esports]] | 9승 9패 -1 | {{{#orange LCK 잔류}}} === ## 팀 컬러에 맞춰 아래 템플릿 색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 [[한화생명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width=75]]]] ||<-3> '''{{{#24282b {{{+1 HLE}}}[br]{{{-1 종합 결과}}}}}}''' || ||<-4> {{{#ffffff 순위}}} || ||<-4> '''{{{#orange 6위}}}''' || ||<-2> {{{#ffffff 승}}} || {{{#ffffff 패}}} || {{{#ffffff 득실}}} || ||<-2> 9 || 9 || -1 || ||<-2> {{{#ffffff 최다 MVP 선수}}} ||<-2> '''Tempt''' [[강명구(프로게이머)|강명구]] (600) || ||<-2> {{{#ffffff 비고}}} ||<-2> - || '''결국 이번 시즌에도 핫식스다.''' 신 ROX부터 LCK 성적이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6]][[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7]][[2018 LoL Champions Korea Spring|6]][[2018 LoL Champions Korea Summer|6]][[2019 스무살우리 LoL Champions Korea Spring|6]]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를 찍고 있다. 그나마 지난 시즌엔 나름대로 참작할 여지라도 있었지만 이번엔 그럴 만했다는 평이 대다수. 1라운드에서 발휘되었던 화끈한 공격 일변도의 플레이는 2라운드에 들어 연패 사슬에 빠지면서 무리수 가득한 쓰로잉에 가까운 플레이가 되어버렸고 그 결과 본인들 아래에 있는 팀에게는 무자비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본인들 위에 있는 팀들 중에 유일하게 승점을 거둔 것은 킹존과의 경기뿐일 정도로 쩔쩔매는 모습만을 반복했다. 주축이 되어야 할 상윤과 키는 번아웃 증후군에라도 걸린 것인지 무기력한 모습이 연거푸 엿보였으며 주전 정글러인 보노는 1라운드 때도 지적되었던 기복의 문제를 제대로 극복해내지 못한 모습이었다. 라바와 템트도 기세가 좋을 때는 팀을 멱살잡고 이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캐리력을 보였지만 그 반대의 경우엔 제대로 맥도 못 추는 문제를 드러냈다. 시즌 초에 의문의 각성을 일궈낸 트할 역시 아군의 시팅을 받을 때는 남 부러울 게 없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엔 고질적인 라인전에서의 약점이 드러나 크게 힘쓰지 못했고 이게 시즌 말미 패치와 함께 심각하게 다가왔다. 그 와중에 침묵을 깨고 2개월만에 다시 출전한 무진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그동안 왜 안 쓴 것인지 의문이 생기게 만들 만큼 좋은 모습을 보이며 첫 MVP를 가져가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선 아쉬움을 넘어 강현종 감독의 용병술에 의문을 표하는 시선도 존재하고 있다. 사실 시즌 전 한화에 붙어 있었던 의문부호들을 생각하면 6위가 못한 성적은 아니다. 스토브리그 총평서 한화를 플옵권으로 분류한 전문가들은 거의 없었다. 물론 샌드박스처럼 예상 외의 팀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 스포츠지만 대개 선수 면면에 따라 예상이 이뤄진다는 걸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다지 경쟁력이 있는 선수단으로 평가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화가 동부 리그 팀에게는 극강의 모습을 보였지만, 서부 리그 팀에게는 거의 학살당했다는 걸 생각하면 이 부분에서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맞은 셈. 영입으로 선수단의 퀄리티를 높이건, 이 멤버들이 퀄리티가 올라가건 해야 플옵 이상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매번 듣는 말이지만 가능성은 보았다. '''하지만 프로는 가능성만 보여서는 안 되며, 그렇게 두고 지켜보기엔 이미 5시즌이라는 너무 오랜 시간을 허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